주왕지맥 5구간 분덕재-시루산 갈림길-발산-발산쉼터-영월읍 사무소-동강둔치 구간 산행후기
주왕지맥의 마지막 구간을 오늘 찾았다. 계방산에서 출발하여 여기까지 그리 많은 구간은 아니지만 지형특성상
접근하기가 어렵고 산을 찾는 사람이 적은 곳이라 일반적인 산행보단 조금은 힘든 지맥이 아니였나 생각든다.
그래도 산의 고도가 대부분 1000고지를 넘어 우리들에게는 그래도 산을 찾은 묘미를 제공해 주었고 이구간을
산행하는 동안 자연의 소중함과 우리가 자연으로 부터 보는 혜택을 느낄수가 있어 종주를 하면서 다시한번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다.
오늘 구간은 분덕재에서 출발하여 발산을 경유하여 영월읍의 동강둔치에서 산행을 마무리 하도록 되었있다.
이 기맥에 이어 다시 황병지맥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그기는 여기보다 더 오지라고 하니 기대가 짠득된다.
오늘 이동할 마루금이 웅장한 자태로 우릴 반긴다.오늘도 땀을 깨나 흘려야 할 것 같다.
발산에 도착한다.발산은 영월읍 지역에 위치한 산으로 산세가 꽤나 경사지고 험한 봉우리를 가지고 있고 그런 매력으로
영월 지역의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고 한다.
날씨가 그리 덥지 않은데도 땀이 흠뻑 젖어 온다. 여기서 잠시 물 한모금 입에 젖시고 가야겠다.
영월의 시내가 한눈에 조망된다.사진의 가운데가 동강과 서강의 합수지점으로 여기가 주왕지맥이 끝나는 곳이다.
우측이 서강으로 이곳에서 우측지역에 단종왕릉인 장릉이 위치하고 있고 좌측 강으로 이동하면 동강 래프팅 지역이
위치하고 있다.
뒷쪽의 산은 태화산으로 그 뒷편으로 백두대간의 두위봉이 있다.
시내의 보호수로 관리되고 있은 은행나무인데...설명에는 엄씨집안의 시조라고 기록되어 있다.
동강에 도착했다.앞에 보이는 교량이 철도 태백선이 지나 다니는 철길이다.
이것으로 주왕(계방)지맥 전 구간을 완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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